이직 후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자동으로 승계 안 됩니다! (재신청 안 하면 0원)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청년 등) 받다가 이직했는데,
월급명세서 보니까 소득세가 갑자기 확 늘어서 당황하는 분들 많아요.
“전 회사에서 받았으니까 새 회사도 자동으로 이어지겠지?” 하고요.

 

근데 결론부터 딱 말하면 이렇습니다.
이직하면 자동 승계 안 됩니다. 새 회사에 ‘재신청’ 안 하면 감면 0원이에요.

 

 

이직 후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이직 후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 월급 세금이 늘었다면? 이직 후 ‘감면 재신청’ 안 했을 확률이 높아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국세청에서 알아서 자동 적용”되는 게 아니라,
회사(원천징수의무자)가 감면 적용을 위해 서류를 갖춰 처리하는 구조예요.

 

즉, 새 회사 인사/경리팀은
- 전 직장에서 감면을 받았는지, 감면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어떤 유형(청년/고령/장애/경단 등)인지 자동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입사할 때 재신청서 제출을 해야 급여에서 감면이 다시 반영됩니다.

공식 안내에서도 감면 신청은 근로자가 신청서를 회사에 제출하고, 회사가 명세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는 절차로 설명돼요.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 절차(요약 안내)

 


🚨 핵심 경고: “전 회사에서 받았는데요?” → 새 회사엔 안 넘어옵니다 (재신청 필수)

이 부분은 진짜 단순해요.

이직 전 : 감면 신청서 제출 → 회사가 급여에서 감면 적용
이직 후 : 아무것도 안 냄 → 회사는 “감면 없음”으로 원천징수 → 세금 많이 빠짐
재신청 후 : 신청서 제출 → 다시 감면 적용

 

월급 세금

 

⏱ 감면 기간 계산법: 5년은 ‘계속 흐릅니다’ (이직해도 리셋/정지 안 됨)

여기서 두 번째로 많이 착각하는 게 “이직하면 감면기간이 리셋되나?”인데요.
리셋 안 됩니다. 감면기간은 최초 취업(요건 충족) 시점 기준으로 흘러가요.

상황 예시 핵심 포인트
최초 감면 시작 2023년에 최초 신청 이때부터 기간 카운트 시작
이직 2024년에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 기간 멈춤/리셋 없음 (그냥 계속 흐름)
감면 종료 종료는 여전히 2028년 라인 빨리 재신청해야 ‘남은 기간’을 챙김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청년 요건 충족 시) 감면 기간/율은 요건별로 정해져 있어요. ↗
국세청: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요건/기간/감면율

 


📌 지금 바로 해야 할 것: 새 회사에 ‘감면 신청서’ 다시 제출

정답은 단순합니다.
입사하자마자 인사/경리팀에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재신청”을 요청하세요.

 

보통 준비하는 것(기본 세트)
- 감면 신청서(회사 양식 또는 표준 양식)
- 주민등록등본 등 기본 확인 서류(회사 요청에 따라 다름)
- (가능하면) 전 회사 감면 적용 흔적이 있는 자료(급여명세서 등) : “남은 기간 확인”에 도움

 

회사마다 내부 처리 방식/필요서류가 조금씩 달라요.
메뉴/양식 이름이 다르면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서(재신청)”이라고만 말해도 담당자가 바로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미 놓쳤다면? ‘경정청구’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구사일생 루트)

“이직한 지 6개월~1년 됐는데 그동안 세금 더 낸 거 망했나요?”
이 질문 진짜 많습니다.

아직 끝난 거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재신청해서 앞으로 급여에서 감면을 다시 적용받고,
과거에 감면을 못 받아 더 낸 세금은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정리 또는 경정청구(5년)로 환급을 노릴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애매하면 세무서/국세청 상담(126)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감면기간 5년 계산 핵심
감면기간 5년 계산 핵심

 

 

🎁 꿀팁: 지금 35세가 넘었어도, ‘최초 시작일’ 기준으로 요건을 보기도 해요

이것도 은근히 모르는 분이 많아요.
“현재 나이가 35세 넘었는데 이제 못 받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하지만 감면 요건은 보통 최초 감면 시작 시점(근로계약 체결 시점 등)의 요건 충족 여부가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최초 시작일에 요건을 충족했다면 남은 기간은 계속 적용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좋아요.
(정확한 적용은 본인 케이스(취업시기/유형/중소기업 해당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요약: 이직했으면 ‘재신청’이 정답, 안 하면 감면은 0원

- 이직하면 자동 승계 X → 새 회사에 재신청 필수
- 감면 기간은 리셋되지 않고 계속 흐름 → 빨리 신청할수록 손해를 줄임
- 놓친 기간이 있으면 → 정리(연말정산/경정청구)로 환급 가능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